2019년 1월에 KB 차세대 시스템
구축이 본격 시작되었다. 차세대 시스템 의 키워드는 클라우딩 컴퓨팅이었다. KB의 전략은 어차피 갈 클라우드 환경을 빨리
가서 IT가 주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현실에서 승부수를
뜨운 것이라 판단된다. 카카오, K뱅크에
이은 제3인터넷은행 선정이 얼마 남지 았았다. 이들 인터넷은행의 등장은 기존 영업점위주의 영업을 중시하단 시중/지방
은행에게 위협이 아닐 수 없다. 인터넷은행의 핵심은 비대면이다. 비대면은 모빌리티가 생명이다. 그렇다고 기존은행들이 모바일앱이 존재 하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인터넷은행의 경유 규제의 완화와 함께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실시 할 수 있는 반면 기존은행은 아직도
규제 및 마케팅 측면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처음 인터넷은행이 나왔을 때는 시중은행 문닫는 것이 아닌가 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 시중은행들은 그다지 위협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인터넷은행이
보여준 마케팅 방법에 대해서는 많이
배운 듯 하다. 클라우드+금융제도규제완화+미케팅이 KB를 바꿔 놓았다는 생각이다. KB는 차세대 프로젝트를 통해 HTML5에
기반한 클라우드 환경으로 영업점 마케팅에서 진정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이다. HTML5가 지닌 한계를 타계하고자 소프트베이스의 xFrame5를 UI개발툴로 선정하여 강력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HTML5가 지닌 한계 어떻게 하면 넘을 수 있을까? 소프트베이스 xFrame5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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